5월 22일까지는 5부제, 5월 23일 이후에는 신청 경로 선택입니다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에 시작해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2026년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되고, 5월 23일 이후에는 지급수단과 신청 경로를 정해 신청하는 흐름으로 보면 됩니다.

오늘 신청하려는 사람이 가장 헷갈리는 지점은 사용처보다 순서예요. 먼저 내가 대상 기준에 들어가는지 보고, 그다음 지역별 금액을 확인한 뒤, 마지막에 카드·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중 어디로 받을지 고르는 편이 덜 꼬입니다.

신청 일정에서 먼저 나눌 것

구분내용
2차 신청 기간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7월 3일 오후 6시
첫 주 요일제2026년 5월 18일~5월 22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월 23일 이후첫 주 요일제 이후 신청 경로와 지급수단을 선택해 신청
온라인 신청신청 기간 중 24시간 가능, 단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 신청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이의신청 기간2026년 5월 18일~7월 17일
사용기한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오프라인은 한 가지를 더 봐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첫 주 요일제가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된다고 안내했지만, 오프라인은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5월 22일에 신청한다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부터 확인하고, 5월 23일 이후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로 갈 예정이라면 방문 전 운영 방식을 확인해보세요.

1단계: 2026년 3월 30일 기준 가구부터 봅니다

2차 지급대상 선정의 가구 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입니다. 이 날짜 기준으로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이 하나의 가구가 됩니다.

다만 주민등록 주소만 보면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행정안전부 기준
주소지가 다른 배우자·자녀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라면 동일 가구로 봄
주소지가 다른 부모피부양자라도 다른 가구로 봄
맞벌이 부부별도 가구로 보되, 부부 합산보험료가 유리하면 동일 가구로 인정 가능
2026년 3월 30일 이후 혼인·출생 등 변동이의신청 검토 사유가 될 수 있음

따로 사는 배우자나 자녀가 있거나, 맞벌이 부부가 각자 건강보험료를 내는 집은 여기서 한 번 멈추는 게 좋습니다. 신청 화면에서 대상자로 바로 확인되면 간단하지만, 예상한 금액과 다르면 이의신청 기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2단계: 건강보험료는 2026년 3월 부과분입니다

2차 지급대상은 소득을 중심으로 한 건강보험료 기준을 사용합니다. 기준은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입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본문에서 예시로 공개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 가구지급대상 건강보험료 기준
외벌이 직장가입자 1인 가구13만 원 이하
외벌이 직장가입자 2인 가구14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1인 가구8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2인 가구12만 원 이하

여기서 쉬운 실수는 월급이나 작년 소득을 바로 대입해 판단하는 겁니다. 신청 판단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므로,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해당 월 보험료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별도 제외 기준도 있습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재산세 과세표준은 위택스, 금융소득은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3단계: 지역별 지급액은 표만 보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액은 전국 동일 금액이 아닙니다. 거주 지역 구분에 따라 1인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거주 지역 구분1인 지급액
수도권10만 원
비수도권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20만 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25만 원

본인 주소지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또는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지는 행정안전부 붙임 자료나 거주 지방정부 안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표의 금액만 보고 내 지역 구분을 확정하면 신청 경로와 예상 금액을 잘못 잡을 수 있습니다.

1차 신청·지급 기간인 2026년 4월 27일~5월 8일에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는 1차 지급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로 설명합니다.

4단계: 지급수단은 신청 경로가 갈립니다

2차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을 선택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여기서 혜택 비교보다 평소 결제 습관을 먼저 보는 편이 실용적이라고 봐요.

카드 결제를 자주 쓰고 앱 확인이 익숙하면 카드가 단순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자주 이용하거나 지방정부 상품권 앱을 이미 쓰고 있다면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이 맞을 수 있습니다.

지급수단신청 경로준비·확인 포인트
신용·체크카드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신청일 다음 날 충전, 일반 카드결제보다 피해지원금 우선 사용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신청일 다음 날 지급, 지방정부별 앱 확인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방문 신청·수령, 신분증 제시 필요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등 9개 카드사 채널에서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카드사 앱 외에도 카카오뱅크, 토스 또는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도 안내돼 있습니다.

오프라인 카드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이용할 수 있지만, 영업점마다 신청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방식이므로, 방문 전 지급수단 운영 여부와 신분증 지참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기한과 사용처는 확인 포인트만 챙기면 됩니다

1차와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모두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6시이고,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입니다. 두 날짜는 따로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기준으로 제한됩니다.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 세종과 제주는 해당 광역 단위,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단위로 보면 됩니다.

사용처는 지급수단별로 확인 방식이 다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 소재의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기본 기준이고,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이 기본 기준으로 안내됐습니다.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됐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 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제한 업종으로 설명돼 있으니, 자주 쓰는 매장이 있다면 신청한 지급수단의 사용처 조회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대상자 조회와 이의신청은 별도로 봅니다

대상자 여부 직접 조회는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온라인 조회는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누리집·앱,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조회도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방문 방식은 지역과 창구에 따라 운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바로 이동하기 전에 확인하는 쪽이 낫습니다.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으면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접수는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기준일 이후 혼인이나 출생으로 가족관계가 바뀐 경우, 소득 변동으로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이 이의신청 예시로 제시돼 있습니다.

신청 문자도 한 번 더 걸러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는 신청 안내처럼 보여도 바로 신청 경로로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2026년 5월 22일 신청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 2026년 5월 23일 이후 신청자는 건강보험료 확인, 지역 구분 확인, 지급수단 선택 순서로 진행한다.
  • 가구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건강보험료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분이라는 점을 구분한다.
  •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여부는 별도 제외 기준으로 본다.
  • 본인 주소지의 지역 구분은 행정안전부 붙임 자료 또는 거주 지방정부 안내에서 확인한다.
  •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방문 신청은 운영 여부와 신분증 지참을 함께 확인한다.
  • 신청 마감은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 사용 마감은 2026년 8월 31일 24시로 따로 관리한다.

문의처도 나눠서 접근하는 편이 빠릅니다. 신청·지급 방식과 사용처는 국민콜 110,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1670-2626, 지방정부별 콜센터가 안내합니다. 건강보험료 관련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이 별도 문의처로 안내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용된다. 행정안전부 안내 기준으로 2026년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된다. 5월 23일 이후에는 이 첫 주 요일제가 끝난 뒤 신청 경로와 지급수단을 선택하는 흐름으로 보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다만 신청 첫날은 오전 9시부터였고, 마지막 날인 2026년 7월 3일은 오후 6시까지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한다. 행정안전부가 본문에서 예시로 든 기준은 외벌이 직장가입자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다.

가능하다. 1차 신청·지급 기간인 2026년 4월 27일~5월 8일에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자료는 1차 지급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로 설명한다.

생활권과 결제 습관에 따라 다르다. 자주 쓰는 신용·체크카드가 있고 카드사 앱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편이 편하면 카드가 단순하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위주로 소비하거나 지방정부 상품권 앱을 이미 쓰고 있다면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이 맞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방식이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된다. 방문 전 해당 기관의 운영 방식과 지급수단을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는 편이 안전하다.

공식 출처